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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병문안 인사말 완전 정복


각종 경조사 특히 조사(슬픈일)에는 참석하여

 함께 하는게 가장 좋겠지만

부득이 문자로 대신해야 할때

항상 적절한 인사말이 고민 입니다.

특히 상대방이 아픈경우에는

더욱더 조심스럽고 신경쓰이죠.

서로가 따뜻해지는 병문안 인사말

 함께 알아 볼께요~


                         


입원하셨다는 얘기를 듣고 많이 놀랐습니다.

상태는 괜찮으신지요??

몸조리 잘하셔서

하루빨리 쾌유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직접 찾아뵈야 하는데 혹여나

폐가 될수도 있을것 같아 

이렇게 글자로 안부 여쭙니다.

좋은 생각만하시어

하루라도 빨리 퇴원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병환중이라는 소식을 들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찾아뵙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

조속한 쾌유를 바라겠습니다.


세상시름 다 내려놓으시고

회복에만 전념하시어

쾌차하시길 진정으로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셨는데 갑작스레 입원하셨다는 얘기를 듣고

마음이 무거운 하루 였습니다.

힘드시겠지만 기운내시어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돌아오시길 기원합니다.



수술하셨다는 얘기 들었습니다.

당분간은 치료에만 전념하시어

활기찬 원래 모습 보여주시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업무 관련) 여기 일은 신경쓰지 마시고

오직 치료에만 전념하시어

하루라도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하실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진심으로 가깝고 소중한 사람의 경우에는

직접 얼굴을 보면서 안부를 묻는게 좋지요.

병원에 갈때는 항상 면회가능시간을 사전에 확인하시고

거동이 불편한 분들에게는

물없이 씻는 바디워시나 

물없이 감는 샴푸등도 유용한 선물이 될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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