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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추억의 노래제목

킹스핸들 2018. 6. 16. 15:08

기분이 울적하거나 스트레스가 쌓였을 때 혹은 그냥 심심해서 노래를 듣기도 하고 흥얼흥얼 부르기도 합니다. 때론 친숙한 노래에서 때론 낯선 노래가 위안이 될 때고 있는데요. 8090 추억의 노래제목 알아 보겠습니다.



영화 음악이나 드라마 주제가, 대중 가요등에는 나만의 추억이 담겨 있는 경우, 그 노래를 들을때마다 그 때의 추억이 새록 새록 또는 아련하게 느껴지기도 하면서 심취하게 되는 것 같은데요.



한 종편방송에서 추억의 가수들을 소환하여 그들의 근황와 그 때 그 시절 얘기를 들려주면서 많은 화제를 몰고오기도 하였습니다. 그 시절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며 복고 열풍이 불기도 하였는데요.




노래가 가진 힘이 바로 이런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때론 신나게 때론 잔잔하게 내 영혼의 안식처가 되어주는 느낌이라고 할까여? 80년대, 90년대 노래 제목으로 통해 추억 여행을 떠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 김경호 묻어버린 아픔 - 김동환 사랑일 뿐이야 - 김민우

약속 - 김범수

모두 잠든 후에 - 김원준 어제와 다른 오늘 - 노이즈 나는 멈추지 않는다 - 잼 아라비안 나이트 - 김준선 하얀겨울 - 미스터2 대답 없는 너 - 김종서 그냥 걸었어 - 김종환 찬바람이 불면 - 김지연 혼자만의 사랑 - 김태영 이별 - 김태후 추억 만들기 - 김현식 그대안의 블루 - 김현철 & 이소라 준비없는 이별 - 녹색지대 세상끝에서의 시작 - 김종민 슬픈 우리사랑 - 심명훈 그대는 - 양수경

사랑할수록 - 부활

살다보면 - 권진원 언제나 그 자리에 - 신효범
천상연 -
가을 흔적 - 이승환 날 위한 이별 - 김혜림 체념 후 빅마마 - 빅마마 I Love You - 포지션 사랑했잖아 -
이별아닌 이별 - 이범학
나의 고백 - 자화상
개똥벌레 - 신형원 오늘 같은 밤이면 - 박정운


그때 또다시 - 임창정 그런 일은 - 박화요비 비의 랩소디 - 최재훈 라일락이 질때 - 이선희
이름 없는 새 - 손현희 늪 - 조관우 천년의 사랑 - 박완규 슬프도록 아름다운 - K2 이별후애 - 린애 넌 할 수 있어 - 강산에 내일 또 만나요 - 가비엔제이 이젠 안녕 - -공일오비 그댄 행복에 살텐데 - 리즈 눈물 - 리아 소원 - 김현성 홀로된 사랑 - 여운
환희 - 정수라
패닉 - 달팽이 동물원 - 거리에서
그대 슬플까지 사랑해 - 심신 장난감 병정 - 박강성 기억하고 있니 - 박기영 가질수 없는 너 - 뱅크 내안의 그대 - 서영은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 임희숙
왜 모르시나 - 김수철
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 - 이지연
너를 사랑 하고도 - 전유나
이 밤을 다시 한번 - 조하문
처음 만날 때 처럼 - 윤종신
휴식같은 친구 - 김민우 토요일은 밤이 좋아 - 김종찬 집시여인 - 이치헌과 벗님들 널 그리며 - 박남정 여름날의 추억 - 이정석


저바다에 누워 - 높은음자리 촛불잔치 - 이재성 무한지애 - 김정민
하늘 아래서 - 김종민
칵테일 사랑 - 마로니에
맨발의 청춘 - 벅
민들레 홀씨 되어 - 박미경
약속 - 임병수
다 줄꺼야 - 조규만
목로주점 - 이연실
새벽기차 - 다섯손가락
바람이었나 - 정수라
첫눈이 온다구요 - 이정석
아 옛날이여 - 이선희
슬픈표정 하지 말아요 - 신해철
가을비 우산 속 - 최헌
그리움만 쌓이네 - 노영심
제비꽃 - 조동진
광화문 연가 - 이문세
바라볼 수 없는 그대 - 양수경
알고 싶어요 - 이선희
묻어버린 아픔 - 김동환
사랑의 대화 - 이정석 & 조갑경
사랑하는 우리 - 조하문
누구없소 - 한영애
이 어둠의 이 슬픔 - 도시의 그림자
소녀 - 이문세
도시의 삐에로 - 박혜성


매일 그대와 - 들국화
사랑의 썰물 - 임지훈
물안개 - 석미경
겨울바다 - 푸른하늘
젊은 그대 - 김수철
난 아직 모르잖아요 - 이문세
나뭇잎 사이로 - 조동진
무기여 잘 있거라 - 박상민
이별여행 - 원미연
언젠가는 - 이상은
이젠 모두 잊고 싶어요 - 박영미
잠도 오지 않는 밤에 - 이승철
사랑할 순 없는지 - 다섯손가락
바람이 분다 - 이소라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 이은하
타인의 계절 - 한영애
마지막 약속 - 김정민
날 위한 이별 - 김혜림
철없던 사랑 - 홍수철



혼족의 증가 덕분인지 1인 노래방이나 코인 노래방이 대세가 되면서 이제 노래가 부르고 싶으면 혼자 노래방에 가는 부담이 많이 사라졌는데요. 바쁜 일상속에서 가끔씩 8090 추억의 노래와 함께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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