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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친한 사람 카톡에 안뜨게 저장 하기


SNS가 발달하면서

여러가지 자동기능이 우리에게 많은 편의를

제공해 줍니다.

그러나 때때로 그것이 우리를 불편하게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카카오톡의 경우

휴대폰 연락처에 전화번호를 저장하면

자동으로 새로운 친구가 됩니다.


                    


그러나 카톡친구까지는 되고 싶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업무와 관련해서 임시적으로 저장한다거나

일정 기간만 연락처가 필요한 경우등이

해당할 수 있지요.

소중한 나의 사생활을 지키고 싶을때는

이렇게 해 보세요.


                    


전화번호를 저장하기위해

휴대폰의 '연락처'로 입장(?) 합니다.



연락처에서 당연히

연락처 추가('+')를 누릅니다.



여기가 중요&핵심&노른자(?)&포인트 입니다.

이름을 입력할때 이름앞에 '#'을 붙입니다.


그리고

이게 전부 입니다~!!!

정말이냐구요?

그렇습니다. 미션 컴플리트 입니다.

의외로 너무 단순하지요??

카톡에 정말 안뜨게 저장 되었는지 

확인해 볼께요.



카톡에서 더보기('ㆍㆍㆍ')로 이동후

설정으로 들어 갑니다.



진정한 친구들을 확인하기위해

'친구'를 누릅니다.


                   


'친구 목록 새로고침'을 누릅니다.

그러면 친구목록들이 새롭게 업데이트 됩니다.

'친구'로 가셔서

방금 연락처에 입력한 친구가 있는지

확인하면 최종 마무리 입니다.

단순한 친구가 아닌

진정한 친구와 많이 많이 소통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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