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꿈을 향해 달리는 일본 미녀 택시 드라이버 '이쿠타 카나'
기술의 발달로 최근에는 사람이 아닌 자동차 스스로가 운전을 하는 자율주행차량까지 등장하고 있는데요. 일본에서는 자신의 꿈을 위해 핸들(스티어링)을 잡은 청순 미모의 여성 택시 드라이버가 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이쿠타 카나(生田佳那, いくたかな, Ikuta Kana, 1991년 12월 18일 일본 나가노현 출생)입니다. 그녀는 택시 운전을 하면서 모델·탤런트·배우 활동을 동시에 하고 있는데요. 이쿠다 카나는 평소 탤런트가 꿈이었다고 합니다. 어느날, 아스카교통(飛鳥交通)이라는 운수회사가 를 개최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는데요. 이 프로젝트는 택시 드라이버가 운행을 하면서도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회사가 도와주는 것이었습니다. 이쿠타 카나는 이 프로젝트에 응모하여 당당히 대상을 수상하면서 택시 운전대를..
일상다반사
2018. 4. 25.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