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버틀러..노숙자에서 NBA 슈퍼스타로 인생 역전
인생에 있어서 좋은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그 어떤 것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행운인데요. 그것이 부모나 형제등 가족일 경우에는 두말할 것도 없겠지요. 친부모에게 버림받고 노숙자 생활을 전전하다 또다른 가족(엄마)을 만나 NBA(미국 프로 농구) 슈퍼스타가 되며 제대로 인생역전에 성공한 농구선수가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지미 버틀러 3세(Jimmy Butler Ⅲ, 1989년 9월 14일 ,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출생, 신장 201cm, 포지션 : 슈팅 가드/스몰 포워드) 입니다. 지미 버틀러의 친아빠는 그가 아주 어렸을 때 가족을 버렸으며 지미는 13살 때 친엄마로부터도 버림을 받았습니다. 13살 당시, 지미 버틀러는 친엄마로부터 "넌 생긴 것부터가 맘에 안들어. 나가버려~!!!"라는 말을 들으며 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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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30. 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