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쥬니어의 멤버 가수 김희철이 요즘 뜨거운 여혐(페미니즘 or 메갈) 논란에 다시 불을 지피고 있는데요. 한동안 유아인과 한서희로 대변되는 설전이 잠잠해 지는 것 같은 분위기 속에서 나온 것이어서 많은 사람이 다시 주목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김희철은 12월 8일 저녁에 슈퍼주니어의 신동, 은혁, 마마무의 솔라와 함께 '짬(Charm)에서 나오는 바이브' 라는 곡을 발표(발매)하였는데요. 일부 가사가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는 SM 스테이션 시즌2의 36번째 곡으로, 슈퍼주니어 멤버인 희철·은혁·신동이 13년째 아이돌로 살아온 자신들의 인생을 직접 작사에 참여하여 표현한 곡이라고 합니다. 문제가 된 가사는 '호불호가 확 갈리고 비호감 호감 여혐 남혐 사이를 왔다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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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8. 2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