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가수) 지망생 한서희가 얼마전까지 유아인등과 페미니즘(혹은 메갈) 관련 격렬한 설전을 벌였는데요. 이번에는 페미니즘 컨셉의 온라인 쇼핑몰을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7일에는 한서희를 응원(홍보)하는 랩핑 버스가 서울 시내를 돌아다니고 있다는 목격담까지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한서희는 평소에 패션·뷰티쪽에 관심이 많다면서 기회가 된다면 쇼핑몰 운영을 해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는데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통장과 사업자등록증 사진을 올리면서 "이제 통신판매업 신고만 하면 끝. 홈페이지도 개설 예정" 이라면서 본격적인 사업 시작을 알렸습니다. 7일 오후에는 "여러분! 오늘부터 서희 버스가 서울 곳곳을 다닌다고 합니다. 제가 살면서 이런 날도 오다니. 지나가다 보면 반가워 해 주세요"라며 관련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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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7. 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