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에게 명예는 소중하지만 특히 군인들은 목숨보다 더 가치있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명예인데요. 억울한 불명예 제대 군인에 대한 진실이 영화를 본 한 소년에 의해 밝혀진 사연이 있습니다. 2차 세계 대전의 막바지였던 1945년 7월 16일, 인디애나폴리스 함의 함장 찰스 B. 맥베이 3세 대령은 샌프란시스코에서 티니안 섬까지 원자폭탄의 재료인 고농축 우라늄을 이송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맥베이 대령은 잠수함등 적의 공격을 염려하며 호위함을 상부에 요청하였으나 당시 해군 수뇌부는 기밀 사항으로 누구에게도 노출되면 안된다면서 맥베이의 요청을 회피, 단독으로 알아서 잘 이송하라는 명령만 내렸습니다. 적이 언제 공격해 올지 모르는 위험한 상황속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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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4.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