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몸이 건강할때는 모르지만 어쩌다 손가락 하나라도 다치는 날에는 일상생활이 생각외로 불편해 지는데요. 손가락이 아닌 오른쪽 팔 전체를 잃어버렸지만 한 쪽 팔만으로 검도를 시작, 자신의 시련과 맞서 싸운 사람이 있습니다. 외팔 검객의 이름은 다카미야 토시미쓰(高宮敏光, 타카미야 토시미츠, 일본 구마모토현 출생) 입니다. 농가에서 태어난 다카미야는 1살때, 부모님이 잠깐 눈을 뗀 사이 탈곡기에 팔이 빨려 들어가는 사고를 당하며 오른쪽 팔을 잃고 말았습니다. 다카미야는 어릴때부터 주위로부터 본의아니게 도움을 받아야하는 자신이 맘에 들지 않았지만 무엇보다 그의 부모님이 "우리가 그때(사고당시) 제대로 신경을 더 썼다면 이런일이.."라며 자신때문에 죄책감에 시달리는 것이 가장 마음이 아팠습니다. 6살에 그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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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2. 13:26